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아파트 재건축 사업성 분석

본 보고서는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아파트 재건축 단지의 최신 공공자료(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·국토부 실거래가)와 민간시세(NAVER·KB·호갱노노) 교차검증치를 기반으로 사업성·분담금·수익률을 분석하였습니다. 송파구 잠실동 27(송파대로 567)에 위치한 잠실주공5단지는 1978년 4월 준공, 올해로 48년 차를 맞은 3,930세대 · 30개동의 초대형 중층 단지입니다. 용적률 138%의 저밀도이면서 잠실역(2·8호선) 도보권 · 한강 조망이라는 드문 입지 덕분에 재건축 기대가 높아졌습니다. 2025-06-19 서울시 통합심의(조건부) 통과로 최고 65-70층, 6,387-6,491세대(임대 785세대 포함) 재건축안이 가시화되자, 전용 82㎡ 실거래가가 40억 7,500만원을 돌파하며 송파 최초 ‘국평 40억 시대’를 열었습니다.

1.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아파트 기본 정보

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아파트는 3,900세대급 대단지는 한강변 중층 단지 중 가장 낮은 용적률을 보유해 일반분양 물량이 대폭 늘어나 사업성이 탁월합니다. 반면 복도식 구조·협소한 주차장·노후 배관 등 물리적 열세가 재건축 필요성을 키웁니다

항목내용
아파트명잠실주공5단지
소재지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567 (잠실동 27)
준공연도1978.04 (48년 차)
세대수/동수3,930세대 / 30동
층수/구조지상 15층 / 철근콘크리트·복도식
용적률/건폐율138% / 21.5%
주차대수2,411대 (세대당 0.61)
난방방식지역난방(열병합)
학군 및 교통단지내 서울신천초, 잠실역 (2·8호선) 도보 5분
연면적455,033㎡

2.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요건 및 노후도

재건축 필수 절차인 안전진단과 정비계획 고시는 마쳤고, 통합심의도 통과돼 남은 핵심 관문은 사업시행·관리처분 인가뿐입니다. 용적률 여력이 크고 한강변 완화혜택이 적용돼 계획 변경 가능성을 제외하면 행정 리스크는 중·단기 내 해소될 전망입니다.

항목상태·근거
경과연수48년 (법적 재건축 연한 30년 경과)
안전진단 상태2010년 정밀안전진단 D등급(조건부 재건축) 통과
용적률 여력현행 138% → 계획 323%로 185%P 여유
정비계획 현황2025-06-19 서울시 통합심의 조건부 통과, 연내 사업시행인가 목표
종합 평가법·계획·수익성 요건 모두 충족, ‘사실상 확정’ 단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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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단지 내 면적 및 최근 실거래가 (2025.04~07)

전용 82㎡가 40억 후반에 안착하며 평당 1억 6천만원대가 형성됐습니다. 소형(76㎡)은 상대적 저가 매력으로 거래빈도는 높지만 평당가는 1억 6,500만원으로 소폭 높습니다. 대형(119㎡)은 매물 희소성으로 실거래 표본이 적어 변동성이 큽니다.

전용면적거래일실거래가(원)평당가(만원)
76.49㎡2025-05-076층38억 5,0001,648
82.51㎡2025-04-155층40억 7,5001,628
82.51㎡2025-06-275층39억 7,7001,589
119㎡대2025-06-161층41억 0,0001,137
국토부 실거래가·KB시세 기준 값 평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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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잠실주공5단지 시세 및 시장 동향

KB·호갱노노 공표 평균은 평당 1억 1천만원 전후지만, 직전 실거래는 평당 1억 6천만원을 찍어 신고가 갱신 추세입니다. 전세가율은 12-15%로 낮아 매수자금 조달 부담이 크지만, 토지거래허가제 완화 기대와 통합심의 통과 호재가 매매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.

출처평당 매매가(만원)전세가(만원)최근 실거래 사례
KB시세(2025-07)11,0762,0002025-07-12 전세 5억 9,000
호갱노노11,6252,0502025-06-27 매매 39억 7,700
땅집고 기사16,280*­-2025-04-15 매매 40억 7,500
*전용 82㎡ 기준 실거래가 환산치

5. 예상 건축비·총사업비 시나리오 (단위: 억원)

최근 강남권 공사비는 평당 1,000만원 돌파 사례가 속출해 기준치를 1,000만원으로 설정했습니다. 초고층 특화설계와 자재 고급화·ESG 기준 강화가 이어질 경우 상향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 설계·운영·이주비는 통상 공사비의 12-18%로, 보수적으로 15%를 적용했습니다.

구분평당 건축비(만원)공사비설계·운영·이주(15%)총사업비
하향85040,1436,02146,164
기준1,00047,2277,08454,311
상향1,15054,3118,26662,458

연면적 472,270평(서울시 승인안 1,558,492㎡) 기준 자체 산출 서울 정비정보다음서울경제


6. 전용평형별 조합원 분담금 추정 (억 원/가구)

대지지분이 평균 23평으로 넉넉해 일반분양 수익이 막대하므로 동일·소폭 증평형 조합원은 대부분 환급이 예상됩니다. 다만 공사비 급등, 이주기간 장기화, 분양가 규제 강화 시 환급폭은 축소될 수 있습니다.

평형하향기준상향
76㎡ → 84㎡ 이동–9.0–6.5–3.0
82㎡ 동일평형–16.5–13.0–9.0
119㎡ 동일평형–6.0–2.51.0

음수(–)는 환급, 플러스는 추가분담 매일경제부동산미디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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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예상 분양가 및 수익성 (전용 84㎡ 기준)

시나리오평당 분양가(만원)준공 시 예상 시세(만원)평당 차익수익률
하향7,50011,000+3,50046.7%
기준8,50011,500+3,00035.3%
상향9,50012,000+2,50026.3%

인근 ‘잠실 래미안아이파크’ 84㎡ 일반분양 19억(평당 6,200만원) 대비 프리미엄·입지·초고층 가치를 감안해 산정 부동산미디어

주변 신축 분양가 대비 20-30% 높게 책정해도 잠실·한강 조망 프리미엄으로 준공 시 평당 1억 1-1억 2천만원 도달이 유력합니다. 분양가 상향에도 수익률 25% 이상이 유지되지만, 초과이익환수제·분양가 상한제 변수는 주의가 필요합니다.


8. 사업기간 및 금융비용

단계예상 소요 기간
사업시행인가2025 4Q
관리처분인가2026 4Q
이주·철거2027-2028
착공2029
준공·입주2035

통합심의 통과로 후속 영향평가·인가 절차가 병렬 진행되고 있으나, 초고층 설계·교통영향평가 보완 등으로 2029년 착공이 현실적입니다. 중·장기 PF 금리가 4-5%대임을 감안할 때 금융비가 사업비의 7-10% 수준까지 누적될 수 있어 시공사 협상력이 중요합니다.


9. 리스크 및 기회 요소

요소부정적 시나리오긍정적 시나리오
공사비원자재·인건비 급등, 평당 1,200만원 상회건설경기 둔화로 도급가 인하 경쟁
분양가 규제상한제 유지·HUG 심사 강화상한제 폐지·분양가 자율화
초과이익환수환수액 1,000만원/평 초과면제 또는 감면 특례 적용
금리·PF5%대 고정, 금융비 급증금리 정상화·직접사업(시공사 대여) 방식
도심 계획한강변 높이규제 재검토 지연70층 계획 최종 확정

가장 큰 변수는 공사비와 분양가 규제의 방향성입니다. 공공기여 확대를 조건으로 한강변 스카이라인 완화가 확정되면 사업성은 추가로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.


10. 송파 잠실주공5단지 아파트 재건축 종합 평가

잠실주공5단지는 ■ 초저용적률 · 역세권 · 한강변 입지, ■ 6,000세대 이상 일반분양 수익, ■ 통합심의 통과로 행정 리스크가 대폭 감소한 ‘3대 플러스’ 요인이 결합돼 강남권 최고 수준의 재건축 사업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총사업비는 4.6-6.2조원으로 추정되지만, 대지지분이 커서 소형·중형 조합원은 평균 7-17억원 환급이 예상됩니다. 평당 분양가 8,000-9,500만원 범위에서도 준공 시 수익률 25-45%로 ‘안전 마진’이 확보됩니다. 다만 공사비 급등, 초과이익환수제, 금융비 인상 등 외부 변수에는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. 주민 합의도(동의율 75% 이상)와 시공사 컨소시엄 경쟁력이 유지될 경우 2029 착공·2035 준공 목표 달성이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판단됩니다.

“※ 본 게시물은 『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』상 투자 권유가 아니며, 제공된 자료에 기반한 모든 투자 결정 및 손실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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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 (FAQ)

u003cstrongu003e조합원 분담금은 실제로 환급될까요? 추가로 부담금을 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?u003c/strongu003e

최근 통합심의안 기준으로는 일반분양 가구가 2,400여 가구에 달해 사업이익이 크게 남는 구조입니다. 대지지분 23평 내외를 보유한 76·82㎡ 조합원은 공사비가 기준(평당 1,000만 원) 수준이면 평균 6 ~ 13억 원 환급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. 다만 공사비가 평당 1,200만 원 이상으로 급등하거나 초과이익환수제 부담이 늘어나면 환급 폭이 줄고, 일부 중대형(119㎡) 조합원은 1 ~ 2억 원가량 추가 납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결국 u003cstrongu003e공사비·분양가·초과이익환수액u003c/strongu003e 세 변수가 분담금 최종치를 좌우합니다.

u003cstrongu003e분양가 상한제가 유지되면 일반분양가와 수익성은 어떻게 달라지나요?u003c/strongu003e

상한제가 그대로 적용되면 분양가는 HUG 심사 기준(인근 시세의 80 ~ 90%)으로 제한돼 평당 7,000만 원대 초중반에 머무를 가능성이 큽니다. 이 경우 일반분양 수익이 축소돼 조합원 환급액이 2 ~ 4억 원가량 줄고, 전체 사업수익률도 3 ~ 5%p 낮아집니다. 다만 2024년 이후 강남권 분양시장은 상한제 적용 시에도 청약 경쟁률이 높아 미분양 리스크가 거의 없다는 점이 방어막으로 작용합니다. 상한제 폐지 또는 완화가 현실화되면 평당 8,500 ~ 9,500만 원 책정이 가능해져 수익성이 다시 개선될 전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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